
[대회 결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김포시 선수단 '원팀'으로 일궈낸 투혼의 기록 - 농구, 매 대회 입상 신화 이어가며 '효자' 노릇 톡톡… 당구 우승 등 전 종목 고른 활약 지난 18일 막을 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김포시 선수단이 총점 18,256점을 획득, 1부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통의 강세 종목인 농구의 저력과 신흥 강자 당구의 부상, 그리고 전 종목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빛난 무대였습니다. ■ "김포 농구의 자부심" 1,250점 획득, 전 대회 입상 대기록 달성 김포시 농구는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수원시와 연장전까지 가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친 끝에 공동 3위(1,250점)에 올랐습니다. 석연치않은 판정과 운영으로 아쉬움을 남긴경기였지만 선수단은 경기를 마친후 수원시 선수단에게 축하를 보냈습니다. 김포시 농구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단 한 번도 입상을 놓치지 않는 '연속 수상 신화'를 이어가며, 우리 시 종합 점수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부동의 효자 종목임을 다시 한번 만천하에 공표했습니다. ■ 주요 입상 종목: 격전 속에서 피어난 승리의 꽃 당구(종합 1위): 시흥시(957점)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060점을 획득,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김포의 새로운 전략 종목으로 우뚝 섰습니다. 테니스(종합 2위): 부천시(1,250점)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까지 혈투를 벌인 끝에 수원시와 공동 2위(1,225점)를 기록, 김포 테니스의 높은 수준을 입증했습니다. 궁도(종합 2위): 안양시와 동점(1,230점)을 기록하는 치열한 각축전 끝에 공동 2위에 오르며 명궁 도시 김포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축구(공동 3위): 남양주시(927점)와 나란히 공동 3위를 차지하며 구기 종목 강선 도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한 끗 차이의 승부" 입상권 밖 종목들의 값진 투혼 씨름: 성남시(664점)와 고양시(721점)를 제치고 778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간발의 차로 입상권 문턱인 종합 4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모래판 위에서 보여준 기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복싱: 1,157점을 기록하며 상위권 시·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아쉽게 종합 4위를 기록하며 내년 대회의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볼링: 865점을 획득하며 부천시(890점)와 경기 막판까지 순위 싸움을 벌였으나 아쉽게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집중력은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육상·사격: 각각 1,070점과 281점을 보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종합 점수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특히 사격은 고도의 심리전 속에서 화성시, 성남시 등 강호들과 당당히 맞섰습니다. 우슈·보디빌딩: 1,000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김포시가 종합 12위를 수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27개 종목, 50만 시민이 함께 뛴 3일" 이 외에도 검도, 배구, 탁구, 배드민턴, 수영 등 모든 종목 선수단이 각자의 코트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록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더라도, 그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김포시 체육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농구와 같은 부동의 효자 종목을 더욱 육성하고, 씨름과 복싱,육상 등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한 종목들이 내년에는 시상대에 오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김포시가 보다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 기원합니다. 김포시의 명예를 걸고 뛰어준 선수단과 김포시체육회 임직원 여러분,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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